방음터널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6.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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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용인서울고속도로 서판교IC 방음터널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소방대원이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용인서울고속도로 서판교IC 방음터널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고속도로 관계자가 경상자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용인서울고속도로 서판교IC 방음터널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고속도로 관계자가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용인서울고속도로 서판교IC 방음터널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구급대원들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방음터널 내 다중추돌사고 및 전기차량화재 확산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열린 이번 훈련에는 훈련에는 성남시, 분당구, 분당소방서, 고속도로순찰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다중추돌사고 이후 전기차량 화재 확산을 가정, 상황 전파와 초기 화재 진압, 이용객 대피 등 초기 대응과 사상자 이송, 차량 우회, 사고 수습 등 재난의 발생부터 후속 조치까지의 전 과정이 실시됐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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