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강익하 이사, '대전체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체육회는 강익하 이사(어울림디자인㈜ 대표)가 최근 대전체육발전기금으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시체육회에서 관리하며, 향후 계획을 수립해 선수단을 위한 발전 사업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찬 시체육회장은 "경기 침체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기탁금을 쾌척한 강익하 이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전문체육 선수들은 물론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체육회는 강익하 이사(어울림디자인㈜ 대표)가 최근 대전체육발전기금으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시체육회에서 관리하며, 향후 계획을 수립해 선수단을 위한 발전 사업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 이사는 "대전시 체육 발전에 도움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곧 있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승찬 시체육회장은 "경기 침체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기탁금을 쾌척한 강익하 이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전문체육 선수들은 물론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주서 술취해 하천 ‘풍덩’ 뛰어든 30대 여성들… 모두 구조 - 대전일보
- '피습 경험' 이재명 "트럼프 총격 믿을 수 없어…암살테러 강력 규탄" - 대전일보
- "미스터비스트 만나러 왔다"는 곽튜브, 입국심사 중 끌려갔다… 왜 - 대전일보
- 로또 1등에도 마냥 기쁘지 못한 이유… 역대 최다 당첨에 3억 원 수령 - 대전일보
- 폭우에 '풀썩' 내려앉은 유등교, 대전 교통대란 부른다 - 대전일보
- 백종원, '연돈볼카츠' 논란에 "책임 회피 아냐… 결과 나오면 움직일 것" - 대전일보
- 한동훈 “尹과 정치적 목적 같아… 정부, 반드시 성공으로” - 대전일보
- 충남 홍성·공주·청양 호우주의보… "우산 써도 비 피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충남대병원 누적 손실 눈덩이… "정부 지원 절실" - 대전일보
- [영상] 트럼프 “피부 찢는 총알 느꼈다… 유가족에 심심한 위로“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