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열려…“전북 현안 챙길 것”

조경모 2023. 6. 14.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가 참여한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가 오늘(14)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하이퍼튜브 기술 개발 등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빠진 5개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등 주요 현안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같은 미래 산업 육성에 힘을 실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북 현안을 꼼꼼하게 살피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가 참여한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가 오늘(14)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하이퍼튜브 기술 개발 등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빠진 5개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등 주요 현안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같은 미래 산업 육성에 힘을 실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북 현안을 꼼꼼하게 살피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