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장연 집회 참가로 부산도시철도 지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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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서면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집회 참가로 도시철도가 지연 운행되는 일이 일어났다.
전장연은 이날 부산 경남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해 2호선 서면역에서 환승해 시청역에 내려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오후 4시께 서면역에서 전장연 회원들이 2호선 하차하는 과정에서 20분가량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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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역 2호선서 1호선으로 갈아타다
하차에 시간 걸리고 경찰 등과 충돌
14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서면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집회 참가로 도시철도가 지연 운행되는 일이 일어났다.
전장연은 이날 부산 경남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해 2호선 서면역에서 환승해 시청역에 내려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오후 4시께 서면역에서 전장연 회원들이 2호선 하차하는 과정에서 20분가량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 이어 오후 4시45분께 휠체어를 타고 1호선 전동차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경찰·도시철도 관계자와 충돌이 일어났다. 이에 10분가량 열차가 출발하지 못하고 정차했다.
전장연은 이날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이동하여 교육받고 노동하고 함께 살 수 있도록 해달라”며 “경남의 장애인도 부산에 방문할 수 있게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장연 측은 서면역에서 시청 앞으로 이동해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지연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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