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박서준·아이유 '드림', 오늘(14일) 안방극장 상륙

서지현 기자 2023. 6. 14.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림'을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14일 영화 '드림'이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 등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드림'은 이날부터 IPTV, TVING, 쿠팡플레이, WAVVE 등의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림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드림'을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14일 영화 '드림'이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 등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앞서 '극한직업'을 통해 최연소 천만 기록을 세운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아이유 등이 호흡을 맞췄다.

'드림'은 이날부터 IPTV, TVING, 쿠팡플레이, WAVVE 등의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