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56세에도 44사이즈 헐렁 “50㎏ 안 넘게 유지”(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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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현영이 갱년기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VCR 속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김현영은 "갱년기 때 다들 살찐다고 해서 내 목표가 50kg만 넘지 말자였다. 그래서 그것만 지킨 것"이라며 "갱년기 때 다들 뱃살이 찐다고 하는데 똥배랄 게 전혀 없다"는 윤형빈 말에 "제가 관리를 좀 한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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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김현영이 갱년기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6월 1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33년 차 개그우먼 김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VCR 속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김현영은 "갱년기 때 다들 살찐다고 해서 내 목표가 50kg만 넘지 말자였다. 그래서 그것만 지킨 것"이라며 "갱년기 때 다들 뱃살이 찐다고 하는데 똥배랄 게 전혀 없다"는 윤형빈 말에 "제가 관리를 좀 한 거다"라고 말했다.
6, 7년 전에 입었던 44 사이즈의 원피스도 헐렁하게 맞았다. 김현영은 "에어로빅 춤을 추니까 살을 빠졌던 것 같다. 숨을 못 쉴 정도로 땀 흘리면서 춤 췄지 않나. 그래서 살이 빠졌나보다"며 "갱년기 때는 뱃살이 많이 불어난다. 뼈가 뻐근할 정도로 막춤을 추고 나면 운동이 된다. 뱃살 빼는 춤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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