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림 작가 퍼포먼스 '생성에서 소멸로'

박진희 2023. 6. 14. 15: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김구림 작가의 퍼포먼스 '생성에서 소멸로'(퍼포머: 오재우작가, 서진배우)를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퍼포머가 시를 읽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생성이며, 찢어버린 시집과 까맣게 변해버린 백색 종이는 소멸을 의미한다. 2023.06.14.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