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의원 "신당 이름은 '한국의 희망'"…26일 신당 창당

이혁근 2023. 6. 14.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 강행 과정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후 독자노선을 걷던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신당 당명을 공개했습니다.

양 의원은 오늘(14일) 자신의 SNS에 "모두가 기다려온 희망정치가 시작된다"며 '한국의 희망'이라는 당명을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MBN과의 통화에서 "미래, 선진, 혁신, 청년 모두 다 귀결되는 지점이 희망"이라며 "정치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려 한다"고 당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려 한다"
'고졸 삼성 임원 신화' 주인공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 강행 과정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후 독자노선을 걷던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신당 당명을 공개했습니다.

양 의원은 오늘(14일) 자신의 SNS에 "모두가 기다려온 희망정치가 시작된다"며 '한국의 희망'이라는 당명을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MBN과의 통화에서 "미래, 선진, 혁신, 청년 모두 다 귀결되는 지점이 희망"이라며 "정치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려 한다"고 당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양 의원은 또 "신당에는 '돈 봉투 사건' 같은 도덕적 해이가 아예 스며들지 못하게 투명한 운영을 할 것"이라며 "기존 정당 시스템을 완벽하게 버리지 못하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 의원이 새로 만드는 정당 한국의 희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첫 발걸음을 뗄 예정입니다.

양 의원은 1985년 고졸 학력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첫 여성 임원에 올랐습니다.

무소속인 양 의원은 지난해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K칩스법'(반도체 산업 지원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