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철 환경부 차관, 대규모 수질오염 및 식용수 사고 위기 대응 훈련 지휘
김기남 기자 2023. 6. 14. 15:02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1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상황실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총괄하며 대규모 수질오염 및 식용수 사고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충북 문의면 대청호에 유류탱크차량 전복으로 유류가 유입돼 인근 취·정수장 가동이 중지되면서 주민 피해로 이어지는 복합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3.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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