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성들 “대국행세 中·오만방자 싱하이밍, 한국에 사죄하라”
“중국과 결속한 北, 인간생지옥
미국과 친교 韓, 10위 경제대국
中 협박과 비열한 행위 반성해야”

14일 대수장은 ‘중국은 대한민국 앞에 석고대죄하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행세 하는 중국과 오만방자 싱하이밍 대사는 대한민국에 백배 사죄하라”고 항의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다”라며 “중국은 그동안 대한민국에 자행해온 협박, 오만방자, 비열한 행위들에 대해 반성하고 진정한 선린관계를 생각해 처신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사드에 대한 보복조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혼밥 대접, 공공연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불러놓은 채 저지른 대통령 비난과 적반하장 협박 등을 중국의 문제점 사례로 들었다.
이들은 또 “중국은 스텔스 전쟁(야금야금 침략)을 즉시 중단하라”며 “중국의 야금야금 몰래침략을 세계인들은 다 알고 있다. 수치심을 느끼고 개과천선하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중국과 결속한 북한은 오늘날 세계 최빈국이고 인간생지옥인 반면 미국과 친교한 대한민국은 세계10위 경제대국이고 일등 문화강국”이라며 “한국전쟁에서 많은 한국인들을 살상하고 우리 산야를 잿더미로 만든 중국은 오늘날까지 일언반구 사과 한 마디 없는 후안무치의 실체”라고 성토했다.
일부 예비역 장성들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상 대사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송대성 대수장 상임대표(예비역 공군준장)는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16일에는 1인 시위가 아니고 집단으로 시위를 할 예정”이라며 “그 후 일정은 전략회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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