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위대 총격 사건 현장
홍승재 2023. 6. 14. 13:44
(기후 AP=연합뉴스) 14일 오전 일본 중남부 기후현 기후시에 있는 육상자위대 히노사격장에서 자위관 후보생이 자동소총을 발사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촬영된 사건 발생 현장의 모습. 2023.06.14
danh20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원에게 폭행당한 음식점 업주, 13일 만에 숨져 | 연합뉴스
- 남양주 모란터널 옹벽 들이받은 승용차서 불…운전자 숨져 | 연합뉴스
- "엄마, 미안해"…'일용엄니' 김수미 마지막 길 눈물의 배웅 | 연합뉴스
- 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尹대통령 지지율 24.6%…5주 연속 20%대[리얼미터] | 연합뉴스
- 김여정 "서울서 무인기가 삐라 살포하면 어떻게 짖어댈지 궁금" | 연합뉴스
- 역대 정부서 못 푼 '필리핀 韓사업가 피살사건' 매듭 가능할까 | 연합뉴스
- 빨랫줄이 버스에 걸려 마을 정자 지붕 무너져…주민 2명 부상 | 연합뉴스
- "성매매 신고할까, 이혼할래?"…강요 혐의 30대 여성 '무죄' | 연합뉴스
- 아파트 관리직원에 개처럼 짖으라 한 주민…위자료만 4천5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