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애정행각 ‘깜짝’…같이 누운 남녀, 손의 위치가
2023. 6. 14. 13:44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14/ned/20230614150108723knml.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대학교 도서관에서 남녀가 몸을 포갠 채 누워있는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부 환경이 너무 좋다는 고려대 도서관 근황’, ‘대학 도서관 애정행각 근황’ 등의 제목으로 남녀 학생이 도서관 안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듯한 사진이 빠르게 돌고 있다.
원글은 전날 오후 1시쯤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 고려대 세종캠퍼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는 "학교 도서관 환경 정말 좋네요^^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강력 추천한다"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14/ned/20230614134410112lhze.jpg)
사진은 도서관 안쪽 빈백이 있는 공간에서 반바지 차림의 남녀 둘이 신발을 벗고 누워있었다. 어깨 위쪽은 벽체에 가려져 신원을 알기 어려웠다. 숏 팬츠를 입은 여성은 남성 허벅지 쪽에 다리를 올려 몸을 포개고 있는데, 여성의 손이 남성의 중요 부위 부근에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도서관이 안방이냐", "모텔을 가라", "공연음란죄로 고소해야 한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기어 변속 연습한대" "출산률 높아지는 거니 좋은 거 아니냐" "이제는 저런거 권장해야 된다" 등 희화화 한 댓글도 달렸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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