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찬미 이름 버린 이유 “새 출발인데 AOA 색 너무 진해”(퀸덤퍼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6. 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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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퍼즐' 도화가 찬미라는 이름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13일 Mnet '퀸덤퍼즐'에서는 새롭게 솔로로 찾아온 도화가 그려졌다.

이날 도화는 사전 인터뷰에서 그는 "이룰 도, 아름다울 화. 제가 지었다. 새로 시작해야 하는데 찬미라는 이름에는 너무 깊이 AOA 색이 베여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사람이 생각하는 건 제가 아닌 그룹이었다"며 이름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그는 "AOA에서 도화로 홀로서기 하는 걸 2분 안에 담아 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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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퀸덤퍼즐’ 도화가 찬미라는 이름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13일 Mnet ‘퀸덤퍼즐’에서는 새롭게 솔로로 찾아온 도화가 그려졌다.

이날 도화는 사전 인터뷰에서 그는 "이룰 도, 아름다울 화. 제가 지었다. 새로 시작해야 하는데 찬미라는 이름에는 너무 깊이 AOA 색이 베여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사람이 생각하는 건 제가 아닌 그룹이었다"며 이름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도화는 ‘업 다운 배틀’의 첫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AOA에서 도화로 홀로서기 하는 걸 2분 안에 담아 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AOA의 히트곡 '엘비스(ELVIS)'와 '빙글뱅글', '날 보러 와요'를 선곡했다. 다만 도화는 의상을 벗어던지는 퍼포먼스에서 의상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 난항을 겪어 한 수 위 11표, 한 수 아래 16표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

무대 직후 도화는 "앞으로 오늘만큼 못한 무대는 없어야 한다"며 더 큰 열정을 불태웠다.

(사진=Mnet ‘퀸덤퍼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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