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과거 짝사랑男 잔향, 알고 보니 담배 냄새” (세치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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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사랑의 콩깍지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장도연은 향기로 상대를 오래 기억할 수 있었다.
장도연은 "한참 후에 다른 분과 자리를 했는데 그분에게서 같은 향기가 났다"며 "무슨 향이냐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가 담배 냄새라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도연은 "콩깍지가 씌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그걸 벗어나서 제3의 눈으로 보니까 담배 냄새였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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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사랑의 콩깍지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6월 13일 방송된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는 '멘탈코치 세치혀' 곽정은이 밝힌 '이별 시그널'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누군가를 좋아하면 객관적 판단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도연은 "20대 초반에 처음 뵙는 분과 대화를 나눴는데 너무 재밌더라. 그 사람한테 호감이 생겼는데 잔상이 오래 남았다"고 회상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장도연은 향기로 상대를 오래 기억할 수 있었다.
장도연은 "한참 후에 다른 분과 자리를 했는데 그분에게서 같은 향기가 났다"며 "무슨 향이냐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가 담배 냄새라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가 "흡연자를 좋아한다"고 짓궂게 놀리자 장도연은 "오키 오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도연은 "콩깍지가 씌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그걸 벗어나서 제3의 눈으로 보니까 담배 냄새였다"고 한탄했다.
(사진=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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