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김선아와 친구들의 휴먼스릴러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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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네 여배우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연출 강호중) 최종회 16회에서는 등장인물 도재이(김선아), 고유나(오윤아), 주유정(신은정), 윤해미(유선) 등을 둘러싼 복수극 결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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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면의 여왕’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네 여배우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연출 강호중) 최종회 16회에서는 등장인물 도재이(김선아), 고유나(오윤아), 주유정(신은정), 윤해미(유선) 등을 둘러싼 복수극 결말이 공개됐다.
앞서 살인 상황을 둘러싸고 각자의 싸움을 펼쳐왔던 이들은, 최종회에서 자신의 죄를 자수하고 참회하는 등 그간의 미숙한 행동을 봉합했다. 이는 친구들의 이해와 끊임없는 공감 덕분이었다.
미라의 엄마들이 된 이들은 이날 돌잔치로 서로 간 우정을 다졌다. 재이의 내레이션을 통해 “강호 씨, 드디어 내게도 온 것 같다. 아무것도 날 짓누르지 않아서 평화롭고 여유롭고 그래서 너무 행복한 것. 물론 힘든 날도 어겠지. 하지만 난 믿어.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결국 이겨낼 것이라는 것을 안다”라는 뜻이 전해졌다.
재이는 “나 다시 싸워보겠다. 싸워서 이 세상 모든 추악한 가면 벗겨주겠다”라며 “난 할 수 있다. 날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이 친구들만 있다면”이라며 사람이 주는 힘을 역설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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