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들 연우가 하던 광고 딸 하영이가 해, 광고경쟁”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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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두 아이의 광고경쟁을 전했다.
장윤정은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이 광고 경쟁을 한다며 "비염 치료기 광고를 연우가 어릴 때 하다가 하영이가 집에서 꽂고 있는 게 귀여워 사진을 업체 분들에게 보냈더니 하영이가 하게 된 거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연우가 도하영 너는 다 좋은데 인성이. 하영이가 눈치 보더니 인성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나도 인성이 있어!"라고 두 아이의 싸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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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두 아이의 광고경쟁을 전했다.
6월 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
장윤정은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이 광고 경쟁을 한다며 “비염 치료기 광고를 연우가 어릴 때 하다가 하영이가 집에서 꽂고 있는 게 귀여워 사진을 업체 분들에게 보냈더니 하영이가 하게 된 거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하영이가 집에서도 하고 있는다. 오빠 난 모델이니까 하는 거야. 연우가 그 이야기를 하더라. 나는 재계약을 했어. 재계약이 더 중요한 거야. 다툴 때 보면 어른들의 말싸움 같은 느낌이다”고 했다.
장윤정은 “연우가 도하영 너는 다 좋은데 인성이. 하영이가 눈치 보더니 인성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나도 인성이 있어!”라고 두 아이의 싸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하영이 계약서가 탁재훈 계약서 같다. 녹화 방해하지 않기, 제작진 말 잘 듣기, 자기주장 내세우지 않기”라며 도하영과 탁재훈의 공통점을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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