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극한 호우 시 '긴급 재난문자' 발송
서동균 기자 2023. 6. 13.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됩니다.
기상청은 모레(15일)부터 수도권에 1시간 누적 강수량 50mm, 3시간 90mm에 해당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 해당 읍면동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행정안전부를 거치지 않고 재난문자를 직접 발송하며 수도권 시범사업 후 내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됩니다.
기상청은 모레(15일)부터 수도권에 1시간 누적 강수량 50mm, 3시간 90mm에 해당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 해당 읍면동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행정안전부를 거치지 않고 재난문자를 직접 발송하며 수도권 시범사업 후 내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서동균 기자 wind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해임된 '표절 교수'…서울대 과실로 소송 끝 복직
- 개봉도 안 했는데 관객 동원…'꼼수' 논란에 사재기 의혹
- '돌려차기' 반성문 입수…"난 약자, 피해자는 글도 잘 써"
- "잘못 봤나" 블랙박스 보고 깜짝…터널 위 올라간 중학생
- '텃새' 된 가마우지 떼 습격…양식장 물고기 먹어 치운다
- [D리포트] "칼로 자른 듯 떨어져"…흔들의자 사고 본격 수사
- [단독] 한국인 주재원 7명, 중국 공장에서 이틀간 '억류'
- 음주운전 30대 여배우는 진예솔…"반성하며 자숙하겠다" 자필 사과
- 국세청 홍보했던 한효주, 세무조사로 수천만 원 추징…소속사 "탈세 아냐"
- [Pick] 7살 형제에 난장판 된 무인 문구점…부모는 "법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