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맞은 이형종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6. 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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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KIA는 25승 28패로 6위, 키움은 25승 34패 1무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8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이형종이 KIA 임기영의 투구에 맞고 타석에서 뒹굴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키움이 4승 2패로 우위에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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