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셋째 출산 앞두고 새 집 공개…운동장 같은 거실부터 놀이방까지('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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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동현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이날 김동현은 단우, 연우와 외출 후 집에 돌아온 뒤 거실 한가운데에 놓인 밥솥을 열며 "새로운 집에 이사오지 않았나. 쌀이 가득해서 집에 돈이 넘쳐서 하는 일도 잘 되고 복이 넘치라고 새로 이사오면 밥솥을 제일 먼저 놓는다"고 말했다.
특히 김동현이 이사한 새 집은 단우, 연우 남매가 뛰어 놀아도 될 만큼 넓은 거실에 채광이 좋은 단연 남매의 침실, 셋째와 함께할 부부 침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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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김동현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동현과 단우, 연우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단우, 연우와 외출 후 집에 돌아온 뒤 거실 한가운데에 놓인 밥솥을 열며 "새로운 집에 이사오지 않았나. 쌀이 가득해서 집에 돈이 넘쳐서 하는 일도 잘 되고 복이 넘치라고 새로 이사오면 밥솥을 제일 먼저 놓는다"고 말했다.
특히 김동현이 이사한 새 집은 단우, 연우 남매가 뛰어 놀아도 될 만큼 넓은 거실에 채광이 좋은 단연 남매의 침실, 셋째와 함께할 부부 침실이 있었다. 발코니는 작은 텐트, 소파가 있는 남매의 아지트로 꾸며졌고, 세 아이가 함께 놀 넓은 놀이방도 마련됐다.
김동현은 아이들과 함께 밥솥 앞에 앉아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달라. 셋째 동생도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아내 송하율과 결혼해 이듬해 단우, 2021년 연우를 낳았다. 그는 이달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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