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대거이탈에도… SSG에는 '최지훈-에레디아'가 있었다[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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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외야수들이 대거 이탈했으나 SSG 랜더스에는 최지훈(25)과 기예르모 에레디아(32)가 있었다.
무려 4명의 외야수가 이탈한 상황이었지만 SSG에는 최지훈과 에레디아가 있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에레디아는 투수 왼쪽 번트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주전 외야수가 대거 빠졌지만 이날 경기에서 SSG는 왜 자신들이 1위인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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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주전 외야수들이 대거 이탈했으나 SSG 랜더스에는 최지훈(25)과 기예르모 에레디아(32)가 있었다.

SSG는 13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최지훈은 1번 중견수로 나서 5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에레디아는 4번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5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SSG는 kt wiz를 8-1로 꺾고 3연패를 벗어났다.
현재 SSG 외야진은 말 그대로 풍비박산이다. 먼저 베테랑 추신수와 김강민이 각각 발목 부상과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달 1군에서 이탈했다. 주전 우익수 한유섬은 타격 부진을 이유로 10일 1군에서 제외됐다.
이뿐 아니라 최근 타격과 수비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던 하재훈마저 지난 1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고 12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무려 4명의 외야수가 이탈한 상황이었지만 SSG에는 최지훈과 에레디아가 있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팀의 리드오프와 중심타자로 출전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었다. 그리고 이날 역시 두 선수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날 경기에서 최지훈은 팀이 0-0으로 맞선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터트리며 무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에레디아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도 성공했다. 이어 최지훈은 5회말에도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이날 경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그리고 8회말 우완 김민수를 상대로 1타점 3루타를 뽑아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에레디아의 활약 또한 눈부셨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에레디아는 투수 왼쪽 번트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이날 경기 결승타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에레디아의 타격감은 불을 뿜었다. 6회말 에레디아는 선두타자로 나와 또 다시 좌전 안타를 작렬했다. 이어 최주환의 1타점 2루타 홈플레이트를 밟으며 득점까지 완성했다. 에레디아는 7회말과 8회말에도 안타를 터트리며 이날 경기 5안타를 완성했다.

수비에서도 에레디아의 활약은 빛났다. 에레디아는 7회초 선두타자 앤서니 알포드를 정확한 2루 송구로 잡아냈다. 에레디아의 도움으로 선발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7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갈 수 있었다.
주전 외야수가 대거 빠졌지만 이날 경기에서 SSG는 왜 자신들이 1위인지를 증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최지훈과 에레디아가 있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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