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동현, 셋째 초음파 검진 “아내 얼굴 없고 내 얼굴만?” 웃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6. 13.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매미 패밀리가 토봉이를 만났다.

이날 매미 패밀리는 토봉이를 보러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이어 토봉이의 얼굴을 본 김동현은 "아니 왜 아내 얼굴은 없고 다 제 얼굴만 있어요?"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매미 패밀리는 토봉이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다가올 만남을 기다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매미 패밀리가 토봉이를 만났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사랑 가득, 너에게 줄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매미 패밀리는 토봉이를 보러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김동현은 “토봉이가 태어나기까지 얼만 안남았다. 단우와 연우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같이 가게 됐다”고 밝혔다.

선생님은 “단우는 머리가 엄청 컸었는데 토봉이는 그렇지 않다. 토봉이는 중간 사이즈다”고 말했다. 이어 토봉이의 얼굴을 본 김동현은 “아니 왜 아내 얼굴은 없고 다 제 얼굴만 있어요?”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매미 패밀리는 토봉이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다가올 만남을 기다렸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