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계 "광주·전남이 반도체 특화단지 최적지"

정경원 2023. 6. 13.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역 경제계가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와 목포·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는 공동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은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오폐수 처리는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RE100 등 에너지믹스 실현이 가능하다며, 반도체 특화단지의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가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와 목포·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는 공동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은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오폐수 처리는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RE100 등 에너지믹스 실현이 가능하다며, 반도체 특화단지의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접해 있는 AI집적단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다양한 산업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미래를 내다보고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