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강기영, 악귀 첫 포스...‘경이로운 소문2’ 레거시 티저 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가 악귀 강기영과 김히어라의 첫 포스가 담긴 레거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7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2023년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가 악귀 강기영과 김히어라의 첫 포스가 담긴 레거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7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 측은 13일 전 시즌보다 한층 커진 스케일이 돋보이는 레거시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tvN ‘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
이와 함께 공개된 레거시 티저 영상은 보기만 해도 심박수가 고조되는 박진감으로 ‘경이로운 소문2’를 기다려 온 시청자의 기대치를 단숨에 충족시킨다.
‘명실상부 카운터 에이스’ 소문의 “늦어서 미안. 많이 기다렸지?”라는 비장한 출격 신호와 함께 주마등처럼 융의 땅 사이로 비치는 ‘최강 괴력’ 가모탁, ‘악귀 탐지기’ 도하나, ‘힐러 추’ 추매옥 등 카운터즈의 활약은 반가움을 불러일으키면서 한층 버라이어티해진 캐릭터 플레이와 한층 커진 스케일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다시 악귀 잡으러 가자’라는 카피는 염력,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력 등 업그레이드된 능력으로 다이내믹이 더해진 악귀 사냥과 파괴력이 더욱 커진 액션의 호쾌한 카타르시스를 절로 안긴다.
무엇보다 시즌2의 새로운 악귀 필광, 겔리의 첫 포스가 공개된 가운데 등골 오싹한 비주얼과 악랄함으로 첫 등장부터 소름을 돋게 한다.
“이제 끝이야. 이 악귀 새끼야”라며 악귀를 감지한 카운터와 카운터의 능력을 흡수하고 더 악해진 악귀가 펼치는 맞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으로 보는 이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하기 충분하다.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2023년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진출 1호’ 이다혜 치어리더, 대만 근황 보니…여전한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360일 레깅스’ 심으뜸, 건강미 뽐낸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명세빈 “결혼 계획 없어…사칭남 접근 주의”(전문) - MK스포츠
- 배우 박수련, 불의의 사고로 사망..유족 장기기증 결정 - MK스포츠
- 타율 0.194-> 주간 타율 1위 0.522-> 3할 찍은’ 이정후, 다시 레전드에 다가선다 - MK스포츠
- 김성진 ‘연속 볼넷으로 만루 위기’ [MK포토] - MK스포츠
- 역투하는 김성진 [MK포토] - MK스포츠
- 문보경 ‘번트’ [MK포토] - MK스포츠
- 오지환 ‘2루까지’ [MK포토] - MK스포츠
- 오지환 ‘추격의 2루타’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