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셋째 출산 앞두고 으리으리 새집 이사 “건강하게 해주세요” (슈돌)

장예솔 2023. 6. 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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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이사했다.

이날 김동현과 단연(단우+연우) 남매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발코니에 마련한 아지트, 곧 태어날 셋째 토봉이(태명)와 함께할 넓은 놀이방까지.

김동현은 거실 한가운데 놓인 밥솥에 대해 설명하며 단연 남매와 소원을 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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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이사했다.

6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사랑 가득, 너에게 줄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동현과 단연(단우+연우) 남매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새로운 집은 남매가 마음껏 뛰어놀아도 걱정 없는 거실, 채광이 환하게 들어오는 남매의 방이 있었다.

이어 발코니에 마련한 아지트, 곧 태어날 셋째 토봉이(태명)와 함께할 넓은 놀이방까지. 남매의 동심을 채워줄 충분한 공간이었다.

김동현은 거실 한가운데 놓인 밥솥에 대해 설명하며 단연 남매와 소원을 빌기도.

단우와 연우는 "건강하게 해주세요", "셋째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라고 빌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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