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대책은?
KBS 지역국 2023. 6. 13. 20:35
[KBS 부산][앵커]
응급 환자가 치료할 병원을 찾아 구급차를 타고 전전하다 숨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경기도,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과연 실효성 있을까요?
응급실 진료 문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동아대병원 가정의학과 한성호 교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여중생 성착취 혐의’ 순경 구속 기소…“피해자 5명”
- “왜 이리 많은 징역 받아야 하나”…반성문에 ‘공분’
- 50살까지 ‘소령’ 한다…“장교 지원 증가” vs “기수 역전 만연”
- 무인문구점서 물건 뜯은 아이들…아버지는 “법대로 해라” [오늘 이슈]
- [단독] ‘전현희 사건’ 주심 입 열었다…“헌법기관서 있을 수 없는 일”
- 금리 혜택, 청년은 ‘갸우뚱’…“5년 너무 길다”
- 현실이 더 정글…아마존 생존 4남매, 친부 논란에 학대 피해까지?
- “연 5,000% 살인적인 고리에 협박까지”…불법 사금융 조직 일망타진
- [영상] 방음터널 올라간 여성의 정체는 중학생…“노을 보려고”
- [영상] 우크라 “러 점령지 7곳 수복”…치열한 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