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채용강요' 의혹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버 압수수색

정세진 기자 2023. 6. 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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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가 사용하는 인터넷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3일 오후 6시쯤 건설노조 내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서버관리업체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건설노조가 건설현장에서 소속 조합원 채용을 강요하거나 채용하지 않을 경우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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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에서 경찰 수사관들이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사진=뉴스1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가 사용하는 인터넷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3일 오후 6시쯤 건설노조 내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서버관리업체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건설노조가 건설현장에서 소속 조합원 채용을 강요하거나 채용하지 않을 경우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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