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산림청과 '팝 캠페인' 협력의향서 체결
김태희 2023. 6. 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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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산림청이 오늘(13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플랜트 아워 플래닛' 캠페인을 지속하기 위해 협력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4월 시작한 '플랜트 아워 플래닛'은 가상의 메타버스 게임에 참여해 나무를 심으면, 현실에서도 나무를 심는 캠페인입니다.
지금까지 220여 개국에서 2,800만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지난달(5월) 몽골에 이어 이번 달 인도네시아에서 식수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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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산림청이 오늘(13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플랜트 아워 플래닛' 캠페인을 지속하기 위해 협력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4월 시작한 '플랜트 아워 플래닛'은 가상의 메타버스 게임에 참여해 나무를 심으면, 현실에서도 나무를 심는 캠페인입니다.
지금까지 220여 개국에서 2,800만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지난달(5월) 몽골에 이어 이번 달 인도네시아에서 식수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김태희 기자 kim.taehee@mbn.co.kr]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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