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AT마드리드·팀K리그 다음달 상암서 격돌
곽준영 2023. 6. 13. 18:51
유럽축구 무대에서 3관왕을 차지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K리그 올스타의 다음 달 친선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쿠팡플레이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 달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흘 뒤인 30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맨시티와 맞대결합니다.
팀 K리그는 다음 달 중 팬 투표와 감독 선발을 거쳐 선수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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