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재난 긴급대응기관 협력관 회의

정회성 2023. 6. 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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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소방서는 13일 재난 긴급대응기관 협력관 회의를 열었다.

광산소방서가 주관한 회의에는 광산구, 구 보건소, 공군 제1전투비행단 등 13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재난 대비 준비사항,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업무에 필요한 인력·물자·장비·시설 등 지원 협조, 긴급 대응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신생균 광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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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긴급대응기관 협력관 회의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13일 재난 긴급대응기관 협력관 회의를 열었다.

광산소방서가 주관한 회의에는 광산구, 구 보건소, 공군 제1전투비행단 등 13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재난 대비 준비사항,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업무에 필요한 인력·물자·장비·시설 등 지원 협조, 긴급 대응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신생균 광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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