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22일 탄금대서 호국보훈 글짓기 및 그리기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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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문화원과 충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충주 탄금대 충혼탑 일원에서 제16회 호국보훈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충주중원문화재단에 따르면 다음달 2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 1층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단체전에는 지난 1월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에 입주한 작가 중 여은희(타피스트리), 원종근(동양화), 이경민(도예), 이혁종(설치), 복기형(조각 및 설치) 작가가 참여해 25점 안팎의 창작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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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이도근 기자 = 충북 충주문화원과 충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충주 탄금대 충혼탑 일원에서 제16회 호국보훈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주제로 충북 중·북부지역 초·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접수받는다.
참가부문은 글짓기(운문·산문)와 그리기(크레파스화·유화·수채화·아크릴화)이며, 원고지 및 화지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배부한다.
참가신청은 방문 및 우편 또는 팩스(043-847-3906)로 할 수 있으며, 충주문화원 이메일(cjmunhwa@hanmail.net)로도 접수 가능하다.
◇다음달 2일까지 가흥예술창고 입주작가 단체전
2023 가흥예술창고 입주작가 단체전 '기묘한 끌개(Strange Attractor)'전이 13일 개막했다.
충주중원문화재단에 따르면 다음달 2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 1층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단체전에는 지난 1월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에 입주한 작가 중 여은희(타피스트리), 원종근(동양화), 이경민(도예), 이혁종(설치), 복기형(조각 및 설치) 작가가 참여해 25점 안팎의 창작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공예전시관 2층 작가들의 각 창작공간에서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예약 및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중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043-851-79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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