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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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6월 28일 보산역 1층에 위치한 두드림마켓&북카페에서 6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개최한다.
이번에 6회째를 맞이하는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6월 28일 오후2시, 두드림마켓&북카페에서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1:1 상담으로 시민불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접수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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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6월 28일 보산역 1층에 위치한 두드림마켓&북카페에서 6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개최한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민선8기 시장 취임 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더 진솔하게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총 106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했다.
이번에 6회째를 맞이하는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6월 28일 오후2시, 두드림마켓&북카페에서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1:1 상담으로 시민불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접수 처리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의 대화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더 나은 동두천을 만들고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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