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8년 만 정규앨범 ‘노비츠키’ 발매, 드디어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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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가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빈지노는 최근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공식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 새 정규음반 '노비츠키(NOWITZKI)' 한정반을 6월 19일 정오부터 사전예약한다고 알렸다.
빈지노는 최근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미공개 신곡을 공개하며'노비츠키' 발매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한편 '노비츠키(NOWITZKI)'의 한정반 사전예약은 19일부터 온오프라인 주요 음반판매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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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빈지노가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빈지노는 최근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공식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 새 정규음반 ‘노비츠키(NOWITZKI)’ 한정반을 6월 19일 정오부터 사전예약한다고 알렸다.
빈지노는 최근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미공개 신곡을 공개하며‘노비츠키’ 발매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웹사이트에는 스웨덴 음반 캠프 작업 모습이 담긴 2시간 가량의 타임랩스 영상으로 예고없이 교체해 많은 팬들의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노비츠키’의 참여진으로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커셔스 클레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노비츠키(NOWITZKI)’의 한정반 사전예약은 19일부터 온오프라인 주요 음반판매점에서 가능하다. (사진=BANA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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