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 ‘코리아더마 2023’ 23~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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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의사회는 오는 23~25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코리아더마(KOREADERMA) 2023이 'Excellence in Dermatology, KOREADERMA'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코리아더마는 전 세계 피부과전문의들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국제 피부과 학술대회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코리아더마 2023으로 대한민국이 미용피부과학에서 세계적인 수준의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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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의사회는 오는 23~25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코리아더마(KOREADERMA) 2023이 ‘Excellence in Dermatology, KOREADERMA’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코리아더마는 전 세계 피부과전문의들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국제 피부과 학술대회다.
첫 회부터 꾸준히 전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600 여명의 피부과의사들이 참석해 왔다. 레이저치료,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 등 다양한 분야에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학습의 장이다. 또 피부과 의원 견학, 의료기업 방문, 갈라 디너 등을 통하여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도 역할하고 있다.
올해는 4년만에 오프라인 국제학회로 개최된다. 50개의 세션에서 200개의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코리아더마 2023으로 대한민국이 미용피부과학에서 세계적인 수준의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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