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본격적인 우기 앞두고 재해복구 현장 점검한 김경일 파주시장
정재훈 2023. 6. 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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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김경일 파주시장이 13일 하천제방과 옹벽, 사면 등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야당동 일대의 침수지역 우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광탄면 용미리 국지도 78호선과 진지동천(소하천), 광탄면 기산리 일원 문산천 취입보, 월롱면 덕은리 옹벽 붕괴 현장 등을 살피는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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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김경일 파주시장이 13일 하천제방과 옹벽, 사면 등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야당동 일대의 침수지역 우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광탄면 용미리 국지도 78호선과 진지동천(소하천), 광탄면 기산리 일원 문산천 취입보, 월롱면 덕은리 옹벽 붕괴 현장 등을 살피는 순으로 진행했다.
김경일 시장은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사업으로 재발 방지 노력과 함께 사업장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파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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