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2주 만에 800만 돌파
안진용 기자 2023. 6. 13.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2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보다 나흘 빠른 속도다.
또한 개봉 17일째 800만 관객을 동원한 '암살'(2015)과 '기생충'(2017), 그리고 개봉 18일째 800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2015)에 앞서는 흥행 추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2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권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13일 오후 3시 기준 8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보다 나흘 빠른 속도다. 또한 개봉 17일째 800만 관객을 동원한 ‘암살’(2015)과 ‘기생충’(2017), 그리고 개봉 18일째 800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2015)에 앞서는 흥행 추이다.
한편, 8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주연 배우 마동석, 이준혁, 고규필, 전석호, 안세호 배우를 비롯하여 이지훈, 김도건, 최동구, 배누리, 이세호 등은 기념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혼 후 다시 ‘헤어질 결심’...男은 ‘숨겨둔 빚’ 女는 ‘숨겨둔 자식’
- 29세 배우 박수련, 낙상사고로 사망…유족 “장기기증” 결정
-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 18일 결혼…6월의 신부
- ‘14㎏ 감량’ 이국주, 건강 이상 호소…“물 넘기기도 힘들어”
- ‘독도는 일본땅’과 ‘내정간섭 발언’…박차고 나와야할 때와 아닐 때
- ‘불륜 스캔들’ 톱배우, 남편이 대신 사과 “가족 힘들어…마무리 짓겠다”
- [단독] 싱하이밍, 울릉도 최고급시설서 ‘1박 1000만원’ 접대받은 의혹
- DJ·노무현 정신 짓밟은 친명 민주당… ‘시대 역행적 급진화’ 진행중[Deep Read]
- “예쁜 비서 많다, 이탈리아에 투자할 이유”…생전 실언제조기로 불렸던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 ‘펜타닐 먹여 남편 살해’ 유명 동화작가, 26억원 보험금 등 노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