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대명사' 이영애, 파격 숏컷…53세 믿기지 않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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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숏컷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경이' 성초이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라'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성초이 작가의 선물에 감동했는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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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숏컷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경이' 성초이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라'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성초이 작가의 선물에 감동했는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이영애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사진 속 이영애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청순의 대명사로 일컬어졌던 이영애가 숏컷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산소 같은 여자", "안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뭐예요?", "표정이 밝아요. 좋아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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