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사인은 덤!' 빙상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대회 개막

권수연 기자 2023. 6. 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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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을 위한 빙상축제가 열린다.

'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 사인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연맹은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과 팬들을 격려하기 위해 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5차 대회에서 500m 종목 금메달을 휩쓴 '신 빙속여제' 김민선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의 팬사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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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동호인들을 위한 빙상축제가 열린다. '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 사인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이하 연맹)은 "오는 1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열린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 단일 종목만이 진행되며 유치부, 13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39세 이하부, 40세 이상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스피드스케이팅 생활체육대회로는 역대 최다 인원인 동호인 약 600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종목은 학생부 200m, 300m, 400m와 성인부 500m, 1,000m, 1,500m 종목이 실시된다. 

연맹은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과 팬들을 격려하기 위해 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5차 대회에서 500m 종목 금메달을 휩쓴 '신 빙속여제' 김민선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의 팬사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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