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사인은 덤!' 빙상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대회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호인들을 위한 빙상축제가 열린다.
'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 사인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연맹은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과 팬들을 격려하기 위해 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5차 대회에서 500m 종목 금메달을 휩쓴 '신 빙속여제' 김민선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의 팬사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동호인들을 위한 빙상축제가 열린다. '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 사인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이하 연맹)은 "오는 1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열린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 단일 종목만이 진행되며 유치부, 13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39세 이하부, 40세 이상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스피드스케이팅 생활체육대회로는 역대 최다 인원인 동호인 약 600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종목은 학생부 200m, 300m, 400m와 성인부 500m, 1,000m, 1,500m 종목이 실시된다.
연맹은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과 팬들을 격려하기 위해 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5차 대회에서 500m 종목 금메달을 휩쓴 '신 빙속여제' 김민선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의 팬사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칸 '첫경험' 비비, "역사같은 순간이었다"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
- '블핑 제니를 꼭 그렇게 찍었어야만...속이 후련했나?'[M-scope]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
- 수지, 오늘도 예쁜 하트 요정 [Ms숏폼]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
- 송혜교-임지연, '빛나는 비주얼' 보기만 해도 되게 신나 [Ms앨범]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
- 아이브 장원영 '미모가 판타지...어제랑 또 다른 짜릿한 여신美' [Ms앨범]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
- 아름다운 이다영 근황 '벌써 한국이라니'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