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핫뉴스] 러시아 주요 무기 파괴하는 우크라 "대반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군이 푸틴 대통령이 자랑했던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를 파괴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가 영토를 수복하면서 러시아의 주요 무기를 파괴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의 패트리엇 미사일이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6기를 격추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군대는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러시아의 열압력탄 로켓 발사대도 파괴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푸틴 대통령이 자랑했던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를 파괴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가 영토를 수복하면서 러시아의 주요 무기를 파괴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의 패트리엇 미사일이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6기를 격추했습니다.
러시아 미사일 '킨잘'은 푸틴 대통령이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자랑했던 최첨단 무기입니다.
또 우크라이나 군대는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러시아의 열압력탄 로켓 발사대도 파괴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열압력탄은 주변 공기를 빨아들여 초고온 폭발을 일으키는 폭탄으로 대량살상무기로 간주됩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최근 대반격에 나서면서 러시아 점령지 7곳을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 취재 : 전형우 / 영상편집 : 위원양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J 임블리, 방송 중 극단적 선택 시도…구급 대원 현장 출동
- 피 흘리며 쓰러진 고교야구 선수…골든타임 20분 방치
- 정화조 물 싹 빼니 드러난 시신, 실종 80대 경비원이었다
- "노을이 예뻐서 하늘 보려고"…고속도로 방음터널 올라간 여중생
- 25만 원이 한 달 만에 1억 5천으로…'살인적 고리'에 가정파탄
- 다짜고짜 '무차별 폭행'…입가 찢기고 머리카락 뜯겼다
- 김무열♥윤승아, 8일 아들 출산…"젬마야 만나서 반가워"
- "네 딸 결혼식 재밌겠네" 남편 내연녀 협박한 아내 '벌금'
- 떨어진 빵 주워 햄버거 만들었다…"버렸어요" 거짓말까지
- "왜 나한테 그래"…인천공항 수하물 검색 중 중국인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