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클레멘스 ‘빈손으로 퇴근할 수는 없지’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3. 6. 13.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LA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의 코디 클레멘스가 7회말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 홈팀 필라델피아가 7-3으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필라델피아는 불펜 게임을 치른 다저스를 상대로 13개의 안타를 때리며 7점을 몰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LA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의 코디 클레멘스가 7회말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그는 4타수 1안타 기록했다.

이날 경기 홈팀 필라델피아가 7-3으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코디 클레멘스
필라델피아는 불펜 게임을 치른 다저스를 상대로 13개의 안타를 때리며 7점을 몰아쳤다.

선발 타이후안 워커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케일럽 퍼거슨을 비롯해 여덟 명의 투수를 투입했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