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北 외무상 “협력과 지지 그 어느 때보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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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협력과 지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선과 선린의 전통으로 굳건히 이어져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연방 사이의 관계는 역사적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북·러 정상회담에 의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양자관계 및 국제문제들에서의 상호 협력과 지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다고 축전은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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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협력과 지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선과 선린의 전통으로 굳건히 이어져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연방 사이의 관계는 역사적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북·러 정상회담에 의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양자관계 및 국제문제들에서의 상호 협력과 지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다고 축전은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또 축전은 북·러 친선관계발전을 더욱 추동하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두 나라 외교부문사이의 전략 전술적 협동이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했다고 강조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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