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프랑스 자연사박물관과 해양생물다양성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으로 꼽히는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3회 SOI(Sustainable Ocean Initiative) 세계 해양-수산 국제기구 포럼'에서 처음 만나 논의를 시작해 결실을 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천=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으로 꼽히는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해양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상황에 공동 대처하는 해양과학 중심의 연구 프로젝트 협력, 전시·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보급,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설 글로벌 리더 양성·교류 등을 하기로 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3회 SOI(Sustainable Ocean Initiative) 세계 해양-수산 국제기구 포럼'에서 처음 만나 논의를 시작해 결실을 보았다.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효성家 조현문 '상속재산 사회환원·형제 화해' 배경엔 상속세 | 연합뉴스
- 만취한 지인 업었다가 넘어져 사망케 한 20대 집유 | 연합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콘서트서 탈진 등 관객 4명 이송 | 연합뉴스
- 잘 숨어 사세요…'트럼프 성추문' 포르노배우 13억원 기부받아 | 연합뉴스
- 부산 빌라서 60대 남성이 부녀에게 흉기 휘둘러…40대 사망(종합) | 연합뉴스
- 홍명보, 흔들리는 한국 축구 사령탑으로…2027년 아시안컵까지(종합3보) | 연합뉴스
- 히말라야 네팔 전역서 폭우피해…이틀새 11명 사망·8명 실종 | 연합뉴스
- 사하라에 뼈·시신 나뒹군다…유럽행 난민 '죽음의 길' 보고서 | 연합뉴스
- '쿨해진' 성형 고백…방송 중 수술 붕대 감고 나오는 요즘 예능 | 연합뉴스
- '꽃미남 복서' 가르시아, 인종차별 발언으로 WBC서 제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