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예솔 "근데 난 못하게따" MZ스타일 셀피 촬영에 '웃음'

고재완 2023. 6. 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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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예솔이 셀피 촬영을 연습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우리나이 38세가 된 진예솔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MZ야 사진찍어줘서 고마워. 근데 난 못하게따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예솔은 셀피를 촬영하다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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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예솔 개인계정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예솔이 셀피 촬영을 연습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우리나이 38세가 된 진예솔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MZ야 사진찍어줘서 고마워. 근데 난 못하게따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예솔은 셀피를 촬영하다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한편 2009년 SBS 1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진예솔은 KBS1 일일극 '비켜라 운명아', MBC 일일극 '찬란한 내 인생'에선 주연을,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는 조연을 맡으며 활약해온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진예솔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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