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아영, 의료사고 사망 유기인데 얼굴 훼손 심해” 의혹 제기

이민지 2023. 6. 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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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아영 사망에 의문점이 제기됐다.

이진호는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BJ아영은 지난 2일 캄보디아에 도착해 이틀 뒤 병원에서 수액 또는 혈청 주사를 맞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얼굴에 구타 흔적이 있어 의문을 남겼다"고 전했다.

그는 BJ 아영이 여성 지인과 동행했으나 BJ아영이 사라진 뒤 사흘간 아무 신고도 없었다는 점, 수액이나 혈청을 맞다 사망한 경우 의료사고이지 범죄가 아님에도 굳이 유기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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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BJ 아영 사망에 의문점이 제기됐다.

지난 6월 11일 캄보디아에 여행을 간 30대 한국인 여성의 시신이 한 공사 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망한 여성은 BJ아영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측은 12일 영상을 통해 BJ아영 사망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BJ아영은 지난 2일 캄보디아에 도착해 이틀 뒤 병원에서 수액 또는 혈청 주사를 맞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얼굴에 구타 흔적이 있어 의문을 남겼다"고 전했다.

그는 BJ 아영이 여성 지인과 동행했으나 BJ아영이 사라진 뒤 사흘간 아무 신고도 없었다는 점, 수액이나 혈청을 맞다 사망한 경우 의료사고이지 범죄가 아님에도 굳이 유기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이진호는 "시신을 유기해서 동네 도랑과 같은 곳에 유기를 했다. 깊은 정글에 유기하면 모를텐데 왜 이렇게 허술하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 의료사고라면 왜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이 됐나"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BJ 아영이 고(故) 서세원이 안치됐던 냉동창고에 안치돼 있다고도 전했다.

이진호는 "연이은 캄보디아 의문사에 현지 한인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으나 영사관들조차 입을 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BJ 아영 SN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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