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는 주는 '놀금'...삼성전자, '주4일 근무제' 부분 도입

제주방송 신동원 2023. 6. 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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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달부터 월 한 차례씩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합니다.

일명 '쉬는 금요일'로 통하는 이날은 매달 월급날인 21일 속한 주의 금요일로, 삼성전자 직원들은 이날 연차 사용없이 쉴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 일부 기업에서 주4일 근무제를 전면 또는 부분 도입해 시행하는 가운데, 이번 삼성전자의 제도 도입이 향후 재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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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달부터 월 한 차례씩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합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이번 달부터 월 필수 근무시간을 충족할 경우 매월 1일씩 쉴 수 있는 '월중 휴무'를 도입합니다.

일명 '쉬는 금요일'로 통하는 이날은 매달 월급날인 21일 속한 주의 금요일로, 삼성전자 직원들은 이날 연차 사용없이 쉴 수 있습니다.

해당 일이 공휴일일 경우 직전 주 금요일에 적용됩니다.

다만, 4조 3교대 근무 생산직 등 일부 직원은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4월 공개한 올해 노사협의회 진행 결과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한편, 국내 일부 기업에서 주4일 근무제를 전면 또는 부분 도입해 시행하는 가운데, 이번 삼성전자의 제도 도입이 향후 재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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