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러시아어 전공 곽튜브에 “내 수준 비슷해” (부산촌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6. 1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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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곽튜브의 러시아어 실력을 의심했다.

6월 12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4일차 새 워홀러 배정남과 만났다.

배정남은 곽튜브의 전공을 궁금해 했고 곽튜브는 부산외대 러시아어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둘이 한 번 해봐라"며 러시아어를 전공한 허성태, 곽튜브에게 대화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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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곽튜브의 러시아어 실력을 의심했다.

6월 12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4일차 새 워홀러 배정남과 만났다.

배정남은 곽튜브의 전공을 궁금해 했고 곽튜브는 부산외대 러시아어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잘하나?”라며 갑자기 러시아어를 하기 시작했다. 안보현은 “배정남 형 영화 ‘영웅’에서 러시아어 했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러시아어로 “내가 세탁할게. 쉬고 있어”라며 “영화 대사를 기억한다”고 말했고 허성태는 “이 정도면 대단한 거다”고 칭찬했다. 이시언은 “둘이 한 번 해봐라”며 러시아어를 전공한 허성태, 곽튜브에게 대화를 청했다.

허성태가 러시아어로 “당신 이름은 뭔가요?”라고 묻자 곽튜브는 “준빈”이라고 짧게 답했다. 또 허성태가 “저는 부산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자 곽튜브는 “저도요”라고 답했다. 곽튜브가 짧게 답만 하자 배정남은 “나랑 비슷하다 수준이. 전공이라며. 왜 이렇게 말이 짧냐”고 불신했다.

안보현은 곽튜브가 “대사관에 있었다”고 전하며 두둔했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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