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도 전역 흐림…천둥·우박 동반 소나기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강원도 전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는 등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기상청은 이날 도 전역이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끼고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50㎜로 소나기나 우박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3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5~18도, 영동 16~18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25~28도, 영동 22~25도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강원도 전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는 등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기상청은 이날 도 전역이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끼고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당분간 대기불안정 현상으로 인해 돌풍 및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한 소낙성 강수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강수량은 5~50㎜로 소나기나 우박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3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5~18도, 영동 16~18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25~28도, 영동 22~25도로 예보됐다. 김정호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인터뷰] 천공 “춘천에 기(氣) 다스리러 왔다”
- “막국수 정말 좋아해” 윤 대통령, 검사시절 춘천 단골집 방문
- 10분 쏟아진 우박에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 '초토화'
- [사·사·건·건] 4. 속옷 벗고 활보한 남성 20대 여대생 폭행
- [속보] 양양 설악해변서 물놀이 하던 6명 번개 맞아…1명 심정지·5명 부상 병원 이송
- [영상] 깜짝 방문 손흥민, 축구 꿈나무들 '쓰담 쓰담' 격려
- 윤 대통령 춘천 온 날 천공도 포착…“춘천 기 다스리러 왔다”
- 1071회 로또 1등 5명…당첨금 각 51억8천만원
- 코스트코 강원도 진출하나…다시 고개든 원주 입점설
- 방탄소년단 뷔가 꼽은 막국수집 원픽은 원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