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한국 TV에 엄청 나와' 일본 소녀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지도에 활짝('형제라면')

신지원 2023. 6. 12.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형제라면' 강호동이 일본 소녀팬들에게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형제라면'에서는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이 장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녀들은 "여기 카메라가 잔뜩 있어"라며 깔깔거리며 웃었다.

강호동은 라면이 다 됐다고 알렸고 소녀 중 한 명이 "저기 안에 있는 사람 안다. 한국 프로그램에 엄청 나온다"며 자신의 휴대폰을 검색해서 친구들에게 보여줬고 친구들은 "대박"이라며 신기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형제라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형제라면' 강호동이 일본 소녀팬들에게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형제라면'에서는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이 장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명의 소녀들이 등장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소녀들은 "여기 카메라가 잔뜩 있어"라며 깔깔거리며 웃었다.


강호동은 라면이 다 됐다고 알렸고 소녀 중 한 명이 "저기 안에 있는 사람 안다. 한국 프로그램에 엄청 나온다"며 자신의 휴대폰을 검색해서 친구들에게 보여줬고 친구들은 "대박"이라며 신기해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