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연예인 못해도 식당 할 수 있을 듯” 자신감 (형제라면)

하지원 2023. 6. 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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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면' 강호동, 이승기가 영업 2일만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이날 강호동과 이승기는 역할을 분담해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강호동이 '동해물라면'을 마무리하자 이승기는 '전주비빔면' 면을 씻어 강호동이 바로 요리할 수 있게 도왔다.

계속해서 이승기는 강호동이 비빔면을 담아내자 그 위에 고명을 올려 재빠르게 손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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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형제라면' 강호동, 이승기가 영업 2일만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6월 12일 방송된 TV조선·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프로그램 '형제라면'에서는 2일 차 저녁 영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과 이승기는 역할을 분담해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강호동이 '동해물라면’을 마무리하자 이승기는 ‘전주비빔면’ 면을 씻어 강호동이 바로 요리할 수 있게 도왔다.

계속해서 이승기는 강호동이 비빔면을 담아내자 그 위에 고명을 올려 재빠르게 손님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환상 호흡에 이승기는 "형님, 연예인 못해도 둘이서 식당하고 있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TV조선 '형제라면' 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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