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경, 배우 생활 위해 분식집 시작…홍승범 "용돈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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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분식집을 운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재연 배우로 30년 이상 활동 중인 결혼 24년 차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의뢰인으로 함께했다.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분식집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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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분식집을 운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재연 배우로 30년 이상 활동 중인 결혼 24년 차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의뢰인으로 함께했다.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분식집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권영경은 가게를 운영하기 전에는 생활고로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으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살았다고 고백하며 배우 생활을 위해 가게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영경은 수입이 없어 아르바이트로 분식집 일을 시작했지만, 어느덧 분식집을 5년째 운영 중이라고. 권영경은 방송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분식집을 시작했지만, 촬영이 들어오지 않아 이제는 분식집이 우선이 된 남편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분식집에서 계속 다투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홍승범이 분식집 월급이 1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승범은 "20만 원을 받는다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라며 용돈 2배 인상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오은영 박사가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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