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직원, 지하철역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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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인천교통공사 직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20대 남성으로, 지난 4월 26일 오후 인천 서구 지하철 2호선 역내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이 남성이 인천교통공사 직원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이 건으로 인천교통공사 내부 감사도 받았는데, 내부 감사에서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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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인천교통공사 직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20대 남성으로, 지난 4월 26일 오후 인천 서구 지하철 2호선 역내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은 "화장실에서 어떤 남성이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했다"며 근무 중이던 역무원에게 알렸고, 역무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이 남성이 인천교통공사 직원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이 건으로 인천교통공사 내부 감사도 받았는데, 내부 감사에서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휴대전화에 불법 촬영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을 맡겼다"면서, "이번 주 안에 소환 조사하며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천교통공사의 내부 감사 자료도 받아 들여다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281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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